
- 손맛: 1인칭 소울라이크. 가드·대시·처형기를 검과 총에 맞추고, 왼손으로 화염·시간정지 같은 이능도. 가드가 맞으면 시원하고, 전반 난이도는 때로 무식하다.
- 스토리: 나폴레옹 병사 윌리엄이 죽었다가 다시 일어나고, 가상의 유럽에 역병이 덮치며 황제가 머릿속에서 말한다. 설정은 기괴하고 본선은 곧으며 사이드에 사람 냄새가 조금.
- 독특함: 소울 골격을 1인칭에 넣고 《고스트러너》 같은 스튜디오의 벽타기·그랩을 겹친 나폴레옹 역병 전장 조합은 드물다.
- 미술·사운드: 19세기 전장 폐허, 영원 근위대 괴물, 실험실 기형. 화면은 어둡고 피비린내 나며, 분위기는 주로 장면과 적 조형이 받친다.
- 분위기: 전쟁이 썩은 뒤의 유럽은 더럽고 억압적. 부패와 재생이 얽히고, 사이드에서 가끔 정이 샌다.
- 완성도: Steam 호평 약 80%. 매체는 적 AI·보스·스토리 연출이 발목을 잡는다고 지적. 버그와 크래시도 남고, 출시 후 판정 등 패치가 있었다.
- 분량·가성비: 본편 대략 15–20시간, 완전 클리어는 매체 다수가 20시간 이상. 정가 약 ¥168. 분량은 충분하고, 전반 불균형을 견딜 수 있느냐가 가성비.
- 범위: 싱글 액션 어드벤처. 검·총과 소수 이능으로 챕터를 뚫고, 오픈월드는 깔지 않으며 사이드·탐사는 곁들임.
- 비슷한 게임: 《고스트러너》(같은 스튜디오 파쿠르); 소울 리듬; 왼손 이능은 《바이오쇼크》 맛; 나폴레옹 전장 분위기는 《스틸라이징》 대조.


—— Seinor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