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- 손맛: 2D 생존 호러에 이어진 맵 탐험. 근접은 둔하고 명중이 들쭉날쭉하며, 탄약과 약이 모두 빡빡하다. 대개는 적을 돌아가는 편이 이득.
- 스토리: 사립탐정 Red Walker가 텅 빈 듯한 작은 마을에서 실종 뮤지션 Eddie Velvet을 찾는다. 단서는 메모·물건·마을 자체의 변화로 천천히 이어지며, 말을 다 풀지 않는다.
- 독특함: 바이오하자드식 자원과 퍼즐을 2D 메트로바니아 맵에 겹치고, 트윈 픽스식 마을 기묘함을 섞는다.
- 미술·사운드: 로토스코프 손그림, 바랜 색면에 네온. 사운드트랙은 더러운 재즈에 찬 비, 효과음은 불안을 버티는 역할.
- 분위기: 음침하고 어디든 이상하다. 갑작스런 놀람보다 분위기로 누르는 쪽.
- 완성도: Wych Elm 첫작. Metacritic 85, 스팀 압도적 호평. 전투 손맛과 적 종류는 분명한 약점.
- 분량·가성비: 중국 스토어 90위안. 본편 약 11시간, 올클 약 16시간. 멀티 엔딩은 다시 볼 만하다.
- 범위: 한 마을과 조사 리듬에 집중. 큰 액션 연출로는 키우지 않음. 난이도 조절 가능.
- 비슷한 게임: 바이오하자드, 사일런트 힐, 메트로바니아식 탐험작.


—— Seinorin